지역자활센터는 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일손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일손을 제공해드립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하여 보건복지부가 지정하여, 생산․협동․나눔의 이념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계층 등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에는 30개소, 전국에는 시․군․구에 250개소가 있습니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하여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와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자립을 위해 필요한 자산형성 지원 등 종합적인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입니다.

양천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4월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아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센터입니다. 현재 200여명의 양천구민이 참여하여 빈곤 없는 사회를 위해 희망의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300여명의 구민에게 자산형성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센터에 오시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일손이 필요한 곳에는 일손을 제공해드립니다.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
우리 지역에는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가 있습니다.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임직원 일동